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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 시계 보고 포집, 저장으로 대비하자! - 한국석유공사

 

이산화탄소를 땅속 저장 기술
 
겨울은 엄청 춥고 여름은 금방왔어요. 앞으로 어떤 더운 날이 될지 벌써부터 기대되요.
이런 기후의 변화가 환경오염에서 기인한 겁니다. 
대책을 세워야겠지요.

지구가 1도 오를 때
우림지대가 줄어들고 북극 얼음이 녹아요.
2도 오르면
호주 우림은 돌이킬 수 없게 됩니다.
3도 오르면
아주 가난한 나라 사람들은 배고픔에 시달릴 거예요.

탄소 시계가 째깎 째깍 얼마 안 남았습니다.

현재는 이산화탄소가 414노도 넘었습니다.
450ppm이 넘으면 지구는 정화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40년 예상인데 빨라질 수도 있어요.

인류의 대처는 CCS 탄소 포집과 저장이예요.
물론 대체 에너지 개발도 이루어져야 합니다.
미국에서 석유를 뽑기 위해 지하로 이산화탄소를 넣는 일을 했어요. 거기서 그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중립도 있겠지만 많은 국가들이 이런 개발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 공사 블로그에 방문했어요.






https://blog.naver.com/knoc3/222047286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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