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바뀌고 노인인구 증가하면서 보청기의 수요가 많이 필요해지고 있어요. 꼭 나이 든 사람뿐만 필요한 건 아니예요. 젊은 사람들도 이어폰을 크게 듣는 습관에 의해서 예상보다 빠르게 귀가 피로해져요. 그래서 보청기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보조금을 주면서 비용에 대한 부담감이 많이 내려갔어요. 그렇다고 제품이 아주 싸진 것은 아니지만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답니다. 이번에 긴급재난지원금이 풀리면서 자기 부담금도 이 부분으로 지혜롭게 해결한 사람도 있습니다.
먼저 청력에 대한 측정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객관적으로 우리 귀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어요. 사람의 귀 모양은 모두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분석과 측정으로 재고 제작기간이 보통 일주일 정도 소요되요. 귓구멍에서 귀까지 가는 길이와 폭이 다 다릅니다.
지원금의 경우는 15년도에는 34만원에서 131만원으로 올랐어요. 문제는 이 지원금만 노리고 접근하는 사람들이 나타난 거예요. 무료로 설치해 준다고 하고 다가와서는 청력에 맞지 않는 제품만 주고 보조금을 챙기는 형태지요. 그래서 업체를 추천받을 때는 신중해야 합니다. 잘못된 광고에 넘어가면 보조금만 날리고 귀는 귀대로 불편할 수 있어요.
기술이 좋아져서 크기도 작아지고 많이 눈에 띄지 않는 것도 있어요. 요즘 관심은 귓속형 보청기입니다. 물론 어디서 그렇듯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거추장스럽고 잘 보이는 예전 형에 비해 시선을 덜 사로잡는 다는 장점이 있어요. 작은 만큼 탈부착과 관리하기가 좋아요. 작다고 해서 성능이 떨어지지 않아요. 고도 난청인에게도 적당해요. 그런데 단점은 아무래도 안쪽에 걸치다 보니 약간 아플 수 있어요. 그리고 귓구멍을 잘못 막으면 울리거나 폐쇄되는 듯한 느낌이 나요. 이것도 초소형보다는 큰 사이즈이지요.
물론 이런 귓속형은 증상에 따라 다 되지는 않아요. 상황별로 차이가 있지요. 오픈형의 경우는 그리 크지 않지만 울림이나 잡음을 잡아줘요. 소리가 잘 들리지요. 귀걸이형은 아무래도 고출력에 적합해요. 고심도 난청인 분들이 많이 사용해요. 고막형과 초소형은 사이즈가 작아서 다른 사람에게 잘 안 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요즘은 보청기에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것도 있어 시대의 흐름을 느낄 수 있어요.
아무쪼록 미리미리 관리해주는 것이 좋아요. 아직 젊다면 그리고 이어폰을 자주 사용한다면 너무 큰 소리로 들으면 곤란해요. 주변의 소음 때문에 자꾸 소리를 키우게 되는게 이게 위험해요. 청력은 손상되면 복구가 거의 안 되는 곳 중 하나예요. 그러니 초반에 주의해야 해요. 만약에 일을 하거나 해서 소음이 심한 곳에 노출될 일이 많다면 귀마개를 이용해 주세요. 문구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요. 우리의 귀를 위해서 나온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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